앞뒤 다 자르고 발췌해서 비난하면 안 되지..
잘못된 마음 읽기는 아이에게 해가 된다.
시간 빠르다
살다가 연느 결혼식을 볼 줄은.........
첨엔 웃긴데 생각해보니 현명한 특급 조언이다.
"(티비를) 무조건 ‘보여주면 안된다’고만 하면 육아 부담이 커진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죄가 없다.
"첫째 딸 태리는 내 첫사랑인데, 너무 너무 안쓰럽다"
오은영 박사 아들의 소원은 엄마 운동 시키기.
나도 고민 보내고 싶다........
3개월 시한부 판정까지 받았던 오은영 박사.
요즘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쁘신 분이다.
아이 마음의 주인은 아이인데...
맞고 자란 성인은 이게 무슨 말인지 잘 안다.
최진실이 살아 있다면, 지금 50대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당시 여성이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직업은 의사가 아닌 공무원, 은행원, 교사였다.
다만, 1등이 목적은 아니다.
원칙적으로는 절대 안 된다. 그러나, 현실의 어려움도 무시할 수 없다.
크, 역시나 배우신 분.